안녕하세요. 258기 터키 레알팩 투어를 다녀온 유림, 해림 아빠입니다. 여행의 감동이 채가시기도 전에 후기를 씁니다.
긴 일정과 버스이동때문에 걱정많이 했었는데 이지영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흥미진진한 설명으로
팔색조 터키 잘보고 왔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많이 어린데도 투어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버스이동도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다보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 쇼핑이나 옵션이 전혀없어서(정말 없습니다.) 관광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터키 현지음식도 입에 잘맞았고,
입맛에 맞춰 추천해주시는 음식도 정말맛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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