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18일에 베네치아 워킹 투어를 한
우상민, 이호윤입니다 ^^
한국에서 공부를 하나도 못하고
이탈리아에 온 게으름뱅이 부부에게
가이드님의 설명과 열정이
물의도시 베네치아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날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었어요
아프셔서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그래도
로마에서도 베니스가 그립네요 ^^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뱅커스도
인스타 팔로우해서 작품 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셔서
저희가 기억에 안나실수도 있지만
다음에 베네치아에 또 간다면
가이드님과 커피한잔 하고 싶습니다 ^^
가이드님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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