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영님.
조심히 잘 들어가셨나요? 가족들과 떡국은 드셨는지요.
저는 어제 동료들과 명절 기념으로 떡국을 먹었습니다.
전일 투어 마치고 많이 피곤하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시어 이렇게 소중한 글 작성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날, 우리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한 분 한 분 너무 재밌게 들어주셔서
???저도 더더욱 신이나 더 즐겁게 설명해드렸던 것 같습니다.
우리 팀 분들께서 좋게 만들어주신 분위기 덕분에 투어가 좋게 흘러갔던 것 같아요 :-)
어제 바티칸은 굉장히 더웠는데, 한국은 아직 계속해서 춥겠죠?
추운 겨울 날 감기 조심하시고, 올 한 해 좋은 일만 아주아주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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