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다른 곳에서 함께한
임성일 가이드 입니다.
게으름뱅이 부부라뇨?!
바쁜 일상중에 휴양지가 아닌 먼 유럽으로 오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부지런히 다니는 여행자라 생각합니다.
이곳 베네치아에서 함께 한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으셔다니 저도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 생존의 에너지가 가득찬 땅에서 담아가셨던 에너지들이 설 이후의 우리의 지친 일상에 좋은 힘이 되어주길 응원합니다.
다시 오시면 꼭 한번 연락주세요, 말씀처럼 저도 커피 한잔 나누며 더 많은 여행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때는 제가 많이 듣겠습니다. 혹시 몰라 카톡 아이디 남깁니다(sung1eda) 이곳으로 연락주세요!
뱅크시라는 흥미로운 예술가를 소개 해드려 저도 즐거웠고요,
오늘 하루도 여행처럼 기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멀리 이탈리아에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임성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