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성님

저번주 금요일 이른 아침부터 투어 참여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게다가 많은 걸음을 하였기 때문에 피곤하셨을텐데요.
그치만 투어 내내 어머님과 함께 초롱초롱한 눈으로 그리고 따뜻한 미소로 저에게 집중해주셔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여행을 마치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셨나요 ~ ?
한국은 바이러스 때문에 긴장감이 많이 돌고 있다는 것을 항상 접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어머님과 우성님 항상 건강하시고 두 분의 긍정적인 에너지처럼 항상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의 소중한 여행일정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소중한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언젠가 다음에 다시 바르셀로나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