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남부의 풍경을 보고온 살구꿀단지 아줌마들팀 입니다. 가이드님 기억하시려나? 날씨도 정말 좋았고 가이드님 설명도 정말 최고였어요. 한팀한팀 멋진 사진찍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소렌토절벽을 가며 들려주신 음악덕분에 기분이 더 좋았어요. 참 사주신 귤도 완젼 감사했구요. 점심도 생각했던것보다 훨씨 맛있었고 끝나고 주신 한식도시락은 세명이서 두개만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든든하게 먹었답니다. 살구꿀단지는 열지를 못해 한국까지 이고 올 뻔 했네요. 저희는 한국으로 잘 왔는데 가이드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시고 두 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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