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번째 루브르 투어였는데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는 정희태 가이드님이 배정이 되었는데, 작년과 다른 느낌이라 새로웠습니다.
같은 투어라도 각 가이드님의 개성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또 신선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생기는 투어들이 있을거라고 알려주셨는데 정말 기대가 되고 다음에 또 투어에서 뵙고 싶습니다~
정희태 가이드님의 하나라도 더 보고 더 설명해주시려고 하는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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