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가 아니라 대단하다! 라고 불러야할 거 같아"
엄마가 그라나다 여행하는동안 계속 하셨던 말씀이에요!
바르셀로나와 세비야랑 다르게 그라나다 이번 투어를 통해 여러 동화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또 환상적인 뷰와 야경을 감 상 할 수 있어 엄마는 정말 만족 하셨습니다.
이러한 여행을 만들어 준 최지현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
가이드님은 여러 어조와 손짓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시고 이동하면서 스몰토크로 식사나 컨디션 등을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라나다를 대다나다로 기억에 남겨준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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