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 때 치통 있으셔서 힘들어 하셧어요.
대부분 가이드분들이 피치 못해서 국내로 가셨겠지만 이런 고난의 시기를 현장서 보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머무시고 일하시는 곳의 사람들과 동고동락을 통해 그들의 세계관과 일상을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멀리 보시고 잘 견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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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복 님, 늘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어려운 상황 지혜롭게 잘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면서요 ^^ 꼭 다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