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기가 늦었음에 죄송합니다. 여행 다녀오고 나서 바로 코로나가 터져서 저는 정말 운이 좋았던 사람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현재 날씨가 좋아지니 여행을 가고 싶어 사이트도 뒤져보고 후기도 남겨봅니다.
우선 저는 혼자 여행을 갔는데 정말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무하 박물관도 너무 색다르고 유익하고 좋은 정보도 많이 공유해 주셨고요.
특히 음악을 감상하면서 돌아보는 여행지는 지금도 매우 기억에 남네요. 같이 여행한 분들도 얼마나 친절하던지요. 혼자 가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일행이 없어서 혼자 외로웠던 ? 저는 가이드님이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감사 ㅎ
저는 짧은 일정상 중간에 투어를 다녀왔는데 팁을 드리자면 일정 맨 첫날에 투어를 하세요~ 프라하는 추후 재방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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