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마지막이어서 끝까지 배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서비스를 받는 건 아니고요. 조건이 잘 맞았네요ㅎ
여행의 중요 조건에 날씨는 꼭 들어가는데
다니셨던 때의 날씨는 참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늘어져 있는 지금도 생각해 보면...
'대박'도 좋은데 '탁월'도 좋~습니다.
둘 다 확~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샷 중에 점프샷이 없는게 흠!!! 꼭 찍어드렸어야 하는데 :P
커피를 안 드시는 줄 알고 칼람바카에서 안 샀다면 지금 후회하고 있었을 뻔 했습니다.
이렇게 김대연씨 그리고 1박2일투어에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까지 곁들이는 수고로움을 더하신 것에도~
상냥하고 짜랑짜랑한 목소리를 가지신 소연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고
특히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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