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선 가이드님의 열정 넘치는 가이드 덕분에, 단순히 여행지에 가서 둘러보고 끝나는 것이 아닌 무엇이 여행인지 생각하게 했고, 여행을 통해 인생도 되돌아보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가이드의 신"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했을때 반신반의 했는데, 투어가 끝나갈 쯤에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최고의 가이드였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20유로 아깝다고 고무보트 안 타면 안됩니다. 타고나면 40유로를 줘서라도 타고싶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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