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연준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투어할 때도 사모님과 함께 열심히 투어에 집중하시고 리엑션도 보내주셨는데
후기도 남겨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초심의 젊었던 류가이드의 모습으로 열심히 가이딩을 했습니다.
그 모습이 되려 시대에 뒤쳐진 투어는 아닐까?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후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 된 듯 하여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많은 여행자들에게
행복한 여행을 선물하도록 노력할게요.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며
로마에서 류재선가이드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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