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말이지만 늘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20년 가까이 해왔던 투어이고
수 없이 방문했던 이탈리아 남부 도시.
폼페이 그리고 포지타노
하지만 이 곳을 나와 함께 하시는 분들은 처음의 장소가 되기도 하는 곳이기에
그 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장소를 소개한다는 것만큼 설레고 행복한 일은 없을테니 말이죠.
그래도 어제도 또 그저께도 지난주에도 여러번 그곳을 방문하면서도
마치 처음 방문하는 것 만큼의 설렘으로 여행오신 분들을 맞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탈리아를 안내하도록 할게요.
행복한 시간 함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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