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영님~
무더운 날씨로 쉽지 않은 여행 일정이었지요?!
투어 당일 아침에 만나뵌 은영님과 송선생님의 밝은 미소가 떠오르네요~
다시 찾아오고 싶은 피렌체란 말씀이 가슴 깊이 오랜시간 남아있을거 같아요.
오랜만의 찾은 유럽여행~ 자전거나라와 많은 추억 담아가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일상으로 돌아가셔도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남겨주신 소중한 글 더운 날씨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두 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길 피렌체에서 기원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꽃의 도시 피렌체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고 다시 한번 꼭 찾아주세요~
그때까지 저는 피렌체를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