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응원한다는 그 말이 제 머릿속을 빙빙 맴돕니다.
아마도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멀리에서 저를 응원해주셔서
제가 아직도 열정을 가지고 가이딩을 하는것이겠죠.
지난 2년동안 하지 못했던 대면투어를 이제 다시 시작하니
힘들줄 모르고 더 열심히 하게되는 것 같아요.
이 마음이 오래오래 지속되서 더 많은 분들에게도 최고의 여행을 선물로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 많기를 저도 응원할게요.
그럼 다음에 또 뵐 수 있길 바라며
로마에서 류재선가이드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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