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보름달을 만나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 몽생미셸 투어 ! 이쯤되니까 가이드는 그저 숟가락만얹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ㅎㅎ
참으로 인간적인 노르망디의 날씨는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줄 뿐만아니라 매번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기분을 요동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기분이랄까요? 해피엔딩으로 끝난 드라마의 주인공이되어주셔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라며, 다음에 또뵙게될날을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이혜준 가이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