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셸 말고, 몽생 미셸 !!
날씨만큼이나 완벽한 여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에서 후기남깁니다
정희태 가이드님은
긴 이동시간 지치지 않게
단지 흥미를 끄는 스토리의 텔러가 아니라
문화와 역사를 수용, 이해하는 태도 까지 성찰 할 수 있도록
유쾌한 자극을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프랑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10년 이상의 경험 보다 가이드님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고객들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서 여행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섬세함이었습니다
몽생미셸이 더 없이 아름답고 완벽하게 기억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ps. 예술의 전당에서 뵙기를 고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