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티칸 투어를 진행해 드린 엘레나 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따뜻한 마음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년 반 동안 그리워 했던 일상으로 돌아 왔기에 더 귀한 하루 하루입니다.
최선을 다한 하루의 보상을 받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또한 소중한 두 분의 추억에 좋은 시간을 선사해 드릴 수 있어 저 역시 기쁘고 보람됩니다.
잊지 않고 함께한 시간을 추억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년에 첫 선을 보여 2020년까지 진행했던 중부 3박4일 투어를
내년에는 진행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연이 된다면 중부 3박4일 투어나 이탈리아 일주에서 다시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