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상훈님!
정성스레 남겨주신 후기글을 늦게 확인을 했네요!
함께 여행했던 시간을 소중히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오랜만에 떠나온 여행이셨죠?
긴 코로나라는 터널 끝을 지나며 만난 여행은 어떠하셨을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익숙했기에 소중하게 생각지 못한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많이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번 여행이 소중하게 오랜 시간동안 정상훈님 가슴속에 남길 바래봅니다…ㅎㅎ
이젠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아침 저녁으로는 바람도 차가워져서 바람막이도 껴입어야 하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곧 다시 뵐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참! 추석 연휴 잘 보내시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희태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