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지연님~~ 이렇게 다시 만나뵈니 기쁘네요.
단체투어는 항상 큰 설렘과 긴장감을 안고 출근 길을 나서는데요.
9월 8일은 피렌체투어 팀은 정말 분위기도 밝고 몰입도도 높아 저도 힘을 잔뜩 받아 즐겁게 투어를 진행한 것 같아요~
아침부터 꾸물거리는 날씨와 비 소식이 있었지만 오히려 선선한 날씨로 투어를 마칠 수 있어서 참 감사했던 날로 기억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두 김선생님 덕분에 더욱 활기찬 분위기로 투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투어 중에도 해주신 말씀과 칭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꽃의 도시 피렌체,
투어를 받지 못한 이탈리아의 다른 멋진 도시들를 위해 다시 한번 찾아주세요~
그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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