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올리는 것도 보통 열정이 없다면 쉽지 않은 것인데,
금도? 투자하시고, 글도? 거기에 사진도...(투어별 대표 사진을 올리시는 센스까지)
그것도 처음 하시는 것이니 너~무 감사합니다.^^
회사에 대한 신뢰를 갖는다는 극찬까지 해 주셔서,
머리를 숙이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인원이 함께 한 투어라면 못 했을것도,
적은 인원이었으니 오히려 가능했던 것도 있었습니다.
계시는 곳이 제게는 다시 가 보고 싶은 너무 부러운 곳이에요.
한 3년 정도는 살아보고 싶어요.ㅎ
그곳에 계시는 동안 공부하시던 것과 비교하면서 많이 다녀 보시고 생각도 많이.. 감히 추천합니다?
많이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저도 꼭 다시 가 볼 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렇게 응원을 해 주시니
힘을 내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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