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50분에 출발하는데 모임 장소 구글에 미리(이틀 전에) 검색해보기!! 차 타자마자 쿨쿨 자다가 가이드님이 휴게소 다녀오라해서 빵사먹고 화장실 갔다가 차타서 다시 쿨쿨 자다가 엄청 예쁜 바다 보이는 곳에서 내려서 뷰 좀 보라해서 보다가 (자다가 어딘지 못들음 ㅠ) 경치가 걍 대박임.....(박수)(박수) 다시 차 타서 쿨쿨 자다가 포지타노 배 탈 사람 물어봐서 탈까 말까 하다가 20유로 우리나라돈으로 28000원 정도라 그냥 탐 ㅋㅋ 무조건 타셈! 경치가 대박이고 넘 재밌음! 차 타고 쿨쿨 자다가 밥 먹고, 쿨쿨 자다가 폼페이 도착해서 가이드님 설명 들으면서 구경하는데 넘 재밌었음 ! 역시 가이드님!!!! 완전 후회 없음. 친구가 가자고 해서 고민했는데 완전 추천합니다. 안 갔으면 후회할뻔 . 글구 혼자서 가긴 너무 멀어..!! 차로 이동해서 쉴 수 있어서 좋고, 가이드님 설명 재밌고, 다양한 곳 갈 수 있어서 좋았음!
짐 보관 맡겨서 찾으러 저녁 9시 10분에 갔는데 도대체 어디 갔다왔길래 짐 이제 찾으러 오냐고 하길래 포지타노와 폼페이 갔다왔다니까 이탈리아 사람이 받수침 대단하다구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완전 추천 합니다 ~
가이드님 여자 분이고 성함은 이00인데 아무튼 최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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