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이 끝난지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했던 시간일텐데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릴뿐이에요..^^
클로드 모네의 숨결이 흐르는 지베르니.
자연이 만들어낸 걸작 코끼리 바위가 있는 에트르타.
1300년의 역사가 깃든 몽생미셸.
아름다운 미항구 옹플뢰르까지..
왕복 약 1000km의 거리를 여행하며 많이 피곤하고 힘드셨겠지만
그만큼 큰 감동과 여운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했던 여행, 가슴 깊이 추억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다음에 여행오시면 함께 루브르와 오르세도 여행할 수 있길 바랄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희태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