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었다면 약을 건네주었을텐데 발은 편안해지셨나요?
혼자 지내면 말 수도 줄어들 수 있는데 이때 칼라스에게 푹~ 빠지면??
칼라스에게는 조금만 빠지세요. ㅎ
아마도 조금 깊이 빠진다면 헤어나기 힘들겁니다~!
같이 여행했던 분들은 정말 화기애애 했습니다.^^
신혼부부, 나이 지긋하신 분, 혼자 여행하는 씩씩한 분들~
아마도 제 기억에 손님이 손님들을 위해서 두 번이나 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세 번, 네 번 일 수도 있네요.ㅎ
그렇지 않아도 아이패드 조작을 더 쉽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가끔은 상상하기도 합니다. 좀 더 연구해 볼께요.
여기도 기온이 떨어졌는데, 계신 곳은 더 할 듯 하네요.
그래도 마음은 늘 따뜻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래 좋은 후기(너무 후? 하시네요)와 함께 소식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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