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희님!!!
고성필가이드입니다.
저도 두분의 행복한 프라하 여행에 함께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어머니와도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저또한 힐링 될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한번을 만나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이틀을 두분과 함께 해서 더 좋았고 기억이 남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멀리 프라하에서 응원하겠습니다.
(^^)(_._)
***어머님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