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팀장님 안녕하세요?
10월 중순에 피렌체 피사 프라이빗 투어했던 미국에서 간 김&장 부부예요
일상으로 돌아온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그날 배탈이 나서 프라이빗 투어를 안했으면 제대로 투어도 못했을 것 같아요
중간 중간에 배려를 해주시고 카페에서 따뜻한 물도 챙겨주셔서 마음이 따뜻했어요
사진도 예쁘게 많이 찍어주시고...
일상의 분주함 가운데서도 가끔씩 피렌체와 피사의 풍경을 떠올리며 지내고 있어요
피렌체에서 피사로 이동할 때 탔던 기차도 참 좋은 기억입니다
미국 동부쪽에 놀러오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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