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의 피곤함을 풀기도 전에 소중한 후기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가장 큰 기쁨의 성탄 선물이 되었어여!!!!!
어려운 이 시대를 살아갈때 누군가에게 용기와 작은 사랑을 주는 일이 참 귀한 일이구나.. 를 깨닫게 해 준 또한 감사의 후기 였습니다
우피치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해 주셨던 세이씨 귀엽고 ㅎ 인상적 이었습니다 ^^
솔직한 표현도 참 좋았고요~
추천드린 상점에서 선물 많이 사시고, 식사도 맛있게 드셨다니 보람 있는걸요~ ㅎㅎ
최근에 보스톤 근교 사는 어린시절 친한 친구와 통화하면서, 친구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라 고 얘기할때 세이님 생각했답니다
학업 훌륭히 마치고 사회인이 되어 피렌체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땐 우리 긴 수다로 좋은 시간 갖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주어진 2022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이 감사로 성취되는 특별하고 축복된 해 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Buon Anno Nuov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