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따님 그리고 든든한 사위와 함께한 여행, 어머님이 정말 행복해 하셧을거 같아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쌓으셨겠죠!!
세분이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제일 열정적으로 투어에 참여해 주신 어머님의 모습 덕분에 저도 즐겁게 투어했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현경님~~ 투어때도 인사드렸지만 어머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꼭 전해주세요!
세분의 행복한 여행에 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2022년 연말을 함께 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죠?!
벌써 2023년에 접어들었네요~
세분 모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피렌체에서 기원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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