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투어를 한지도 한달정도 지났네요.
그 사이 한해가 바뀌고 2023년 검은토끼해를 맞이했는데
새해는 잘 보내셨나요?
여행은 우리에게 낯선 장소에서 무엇을 선물로 받을지 모르는 설렘과 두려움도 함께 동반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기대가 크면 생각보다 별로? 일수도 있는데
무엇을 기대해도 그 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말만으로
제가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될까? 싶어요.
하지만 칭찬으로 전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오시는 모든 분들께도 기대에 실망않고 부응하는 아니 그 이상의 투어를 선물로 안겨드릴게요.
은경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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