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화님!
당시 인원이 많아 다소 정신이 없으셨을 수도 있었을 텐데
약 3시간 30분라는 긴 투어를 집중하고 힘든 기색 없이 들어주셔서 오히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제가 사실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화가이자 철학자여서
????다빈치 작품을 향한 저의 애정이 어느 정도 전달된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프랑스 여행이 현화님의 마음 속에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파리 여행 오시면 제가 다시 한번 또 현화님을 안내해드리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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