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김선생님과 태하, 태리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세 나라의 긴 여행이라 몸이 힘들었을텐데 아빠, 엄마와 밝게 함께하는 아이들이 기특하고 예뻤습니다.
날씨가 나빴는데... 가족이 서로 챙기며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저도 기쁘고 즐겁게 일했습니다.
이번 여행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들과 사랑의 많은 경험들이 있었던 최고의 여행이었길 희망합니다.
강선생 가족과의 인연에 감사드리며 언젠가 또 뵙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 멋진 가족으로 기쁜 생활로 응원합니다.
태하, 태리에게 짱아찌의 사랑의 안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