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동영님, 로마 바티칸을 함께 했던 엄광식 가이듭니다 ^^

여행의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 좋은 추억들과 사진들은 많이 간직하셨나요 ?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많이 웃고 행복한 하루 덕분인지 추운지도 모른채 하루가 그냥 지나갔던

그날 하루는 꽤 오래 기억에 남으실 듯 합니다.

바쁜 시간 와중에 다른 투어 진행했던 가이드분들의 후기글까지 남겨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훈남이라는 이야기가 너무 부끄럽지만..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