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을 살다보니 사는게 바빠 이제야 후기를씁니다
그때 김경미 가이드님(?) 성함이 정확지않을수있지만 피렌체에서 오래 사신 가이드님과 함께 우피치 투어를 하였습니다.
미술사나 예술에 대해 전혀 무지했고 이탈리아는 처음와서 이탈리아의 역사라, 서양미술의역사에대해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가이드님이 예술사전공이셨나,, 전공자이셨습니다. 폼페이에서도 유적지에서 일하셨다고하고, 그래서인지 피렌체의 역사 관련하여 미술사를 쉽게 설명해주시고 하나하나 쉽고 그러면서도 전문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우피치투어는 체력적으로 힘이들긴합니다. 워낙 커서요
그래도 중간중간 앉을수있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피렌체에 도착하고 그 다음날 투어를잡았더니, 같이 가이드님과 피렌체의 맛집들이나 젤라또 유명한집, 그리고 주요 명소들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잘지내고 계시겠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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