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님! 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3월28일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굉장히 추운 날씨어서 모두들 힘드셨을텐데
제가 설명을 드릴때마다 그날 함께했던 모든 분들이 반응을 너무 잘해주셔서 투어 내내 저도 신이 났었습니다.
추위속에서 긴 시간 설명을 드리는데도 모두들 끝까지 집중해주셔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투어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항상 제 주변에서 눈을 빛내며 투어를 들어주시던 선호님과 아름님은 그날 제게 큰 힘이되었습니다.
선호님과 아름님에게 바티칸이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채림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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