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나임님 !
연초에 오셨으니 벌써 세달이 지났군요. 그동안 잘지내셨죠?
어느덧 봄이 찾아와서 파리도 날씨가 제법 화창해졌습니다.
이젠 코로나가 언제였냐는둥 거리에 사람들도 바글바글한 것 같구요
항상 믿어주시고 저희투어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변함없는 관심 덕분에 긴 코로나시즌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저희는 이제 다가올 시즌을 맞이해 이것저것 준비중입니다.
언제든 다시 찾아와주신다면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준 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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