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근교 몬세랏과 시체스를 전용 차량을 이용해 편안하게 갈수 있었고 권순미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능숙한 진행 덕분에 알찬 시간이었어요. 몬세랏의 바위들과 미카엘 전망대에서의 풍광 그리고 작지만 알찼던 미술관은 정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 되었습니다.
특히 시체스 해변가 식당에서 먹었던 먹물빠에야는 지금도 다시 먹고 싶은 기억에 남는 음식입니다. 메뉴 고를때 세세하게 도와 주셔서 짜지 않은 빠에야를 먹을수 있었고 최고의 식사를 할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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