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한달의 시간이 흘렀네요..! ㅎㅎ
여행 끝마치시고 일상으로의 복귀는 잘 하셨나요?
아직 여행의 단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신것은 아니시죠~?^^
우선 바쁘신 시간 쪼개어 정성스레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좀 더 친숙하게 그림들을 감상할수 있던 시간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19세기 당시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 우리네 이야기가 담겨진 그림들을 통해
잠시 과거로 떠났던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우리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죠.
함께 여행을 했다는 것은 더 큰 인연이 있다는 것 아닐까요?ㅎㅎ
곧 빠른 시일내에 다시 파리에서 뵐 수 있길 바래보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곧 다시 뵐 날을 기대하며 글 줄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리에서
정희태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