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신가요? 현덕님
제주도의 귤모자를 쓰시고 혼자서 용기있게 떠난 여행을 좋은 추억으로 함께 기억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실 전 제주도의 귤모자인지 몰랐지만 그날 함께 했던 다른 분께서 말씀해 주셔서 알았지 뭐에요.
좋은 날씨속에서 좋은 추억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라 하더라도 좋은 분들이 함께 해야 더 좋죠.
저역시 날씨보다 함께 한 팀들로 좋은 추억을 한껏 선물로 받은 느낌입니다.
혼자 떠나온 여행이 자신에게 주는 좋은 선물이 되었으니
다음에 또 좋은 선물같은 여행을 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인연이 된다면 또 뵐 수있겠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로마에서 류재선 가이드가 소식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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