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혜림님
이틀의 시간동안 너무 좋은 추억을 담아가신 것 같아서 저역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팬데믹 이후 다시 시작하는 1박의 투어라서 걱정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선물같은 여행으로 기억을 할까 싶어
가장 소중한 시간안배부터 그때 그때를 기억할 수 있는 음악과
아름다운 지중해를 선물로 보여드릴 창넓은 대형버스까지
사실 신경을 이만저만 쓴게 아닌데
이렇게 그 노력을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더 긴 일정의 이탈리아 남부투어를 기획할테니
또 오셔서 이탈리아 남부의 매력을 더욱 더 많이 느끼시길 바라며
로마에서 류재선가이드가 소식전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