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각각 나름의 많은 기대를 안고 여행을 떠나오는데
서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더욱 더 남다른 기대감을 안고 떠나오신 여행이라 여겨집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 라는 말이 있고
어느정도 그 말을 공감하는 저인데
선생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투어로 함께 한거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멋진 가이딩을 하도록 할게요.
선생님님의 후기는 한편의 짧은 에세이를 읽은 듯한 느낌입니다.
감성적인 후기에 감동을 받아 행복하네요.
선생님의 가정에 늘 행복과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며
두분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로마에서 류재선가이드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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