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레나 가이드입니다.
잊지 않고 이렇게 함께 한 시간을 추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작품을 마주한다는 것은 그 작가의 삶과도 정면으로 대하는 것이지요.
수많은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고
그러다 보니 바티칸 투어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좀 고단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힘든 여정 중에도 진심으로 한 방향을 바라봐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진심이 통한 것 같아 즐겁습니다.제 열정이 작품 감상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내일도 잘하겠습니다.
힘이 되는 후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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