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토스카나를 함께했던 엄광식 가이듭니다 ^^
푸르르던 토스카나가 서서히 여름색 옷으로 갈아입어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오월의 마지막 하루가 남은 30일이 되었네요.
한국으로는 잘 들어 가셨나요?
가족들과 함께 찍었던 많은 추억이 담긴 사진들과
다시 먹고싶은 피엔짜의 음식들은 오랫동안 머릿속에 간직될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이탈리아 여행에선, 사람들이 모르는 또다른 토스카나의 바다와 푸르른 숲을
????보여줄 수 있는 날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성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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