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선생님!
자전거나라와 즐겁고 행복한 이탈리아에서의 추억 많이 만드셨겠죠?!!!
두분이 피렌체를 다녀가신지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아직까지 두분의 멋진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위대한 작품들로 꾸며진 우피치 미술관이었죠! 저와 함께 그림을 이해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렌체에서 두분의 행복한 나날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김경미 가이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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