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이탈리아의 사진 여행을 마치고 지금쯤이면 미귝으로 돌아가셨을 듯 합니다.
멋진 사진들은 액자보단 티비의 대기화면으로 보신다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야경투어를 하면서 짧은 세시간중에 두시간늘 콜로세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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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을 찍?????기 위해 서계시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투어 중 해질무렵 콜로세움을 보면 그날이 떠오르네요.
다음 일몰은 로마가 아닌, 토스카나에서 함께 하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미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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