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차 적응도 안되어 힘든 몸을 이끌고 아침일찍
모임 장소로 찾아 갔습니다.
모임 장소에는 저희 보다 일찍 오신 일행도 있으셨고
서있인 가이드님도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서먹 서먹 구석에 앉아 있는데
수신기를 놔너주시고는 그때 부터 분이기를 아주
재미있게 스타트 해주시어 한결 금새 서먹함이 사라 졌어요
다들 오셔서 바티칸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사람 너~~~무
많았고 점점 더워지기 시작 했습니다.
표를 받고 안으로 들어가 설명이 시작 되는데
아~~왜 투어를 하는구나 이래서 투어를 하는구나..
너무 재미 있고 감탄이 나오는 설명을 아주 잘 들었습니다.
몇일후 피렌체 넘어 가는데 바티칸과 연관된 설명으로
더욱 알찬 피렌체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더운데도 즐겁게 가이드 해주신 서지인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덕분에 기념품도 구매 할수 있어 너무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