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16일 바티칸 반일투어를 진행해 드린 엘레나 입니다.
함께한 시간을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하시니 제가 더 감동입니다.
하느님의 예술가로서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미켈란젤로의 삶이 제 일상의 한 부분이어서
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일상의 무게를 잘 인지하며 즐겁게 귀한 시간을 채워가고 싶습니다.
함께한 그날의 제 열정을 감동으로 받아 주셔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점점 더 뜨거운 여름에 힘이 되는 감동의 메세지를 주셔서 힘이 납니다.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