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여행이 꿈결같이 느껴지지만 여행중 만난 가이드님과의 투어는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도록 기억될것 같습니다
미술을 전공하지도 그렇다고 미술에 조애가 깊은편도 아니라 미술이나 예술은 그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투어를 통해서 조금은 미술을 보는 재미를 알게된것 같습니다 그림 이야기, 조각 이야기 그리고 숨겨진 역사 이야기까지. 3시간의 투어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것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투어 후 맛집 안내까지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