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레나 가이드입니다.
일상으로 복귀하시어 적응하시기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추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여정 속에 바티칸에서의 시간을 자전거나라를 선택해 주셨어요.
그 시간의 귀함을 알기에 열정과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심은 통했고 그 소통으로 사명감은 깊어집니다.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표현...감동입니다.
귀한 마음 표현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내일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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