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치도 못한 귀한 인사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두분이 다녀가신 피렌체는 정말 뜨거웠지요~
그래도 지금 더위가 조금은 수그러들었습니다.
미술관 투어가 힘드셨을텐데 투어 중에 보여주신 인자하고 깊은 두 분의 인품이 인상 깊었습니다. 밝은 에너지로 감상해 주시는 박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투어를 통해 두 분을 만나 뵐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날 꼭 다시 뵙길 바라고 항상 웃음꽃 넘치는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피렌체 김경미 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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